2009년 09월 30일
강을 건너서
지난번에 못올린 사진 이어서.
오늘은 또 오랜만에 휴일이라 점심으로 야키소바를 먹고 딩가딩가 컴퓨터 하는 중입니다.



항구 이름을 까먹;; 모래사장이 있는 바다가 아니고 배가 정박해있는 항구 쪽으로 간 바람에
모래사장이 있는 곳으로 가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헤매고 있었지요.
바닷가에 바다표범 한마리가 있대서 보러 간건데 보이질 않으니..
그래서 항구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물으니 바닷가로 가려면 좀 더 빙 돌아서 가야한다고..ㅠㅠ
덕분에 그냥 포기하고 사람 없는 항구에서 느긋하게 햇볕 쬐다가 왔습니다.
기숙사와 항구까지 걸어서 왕복 4시간;;;;;;;;;;;;;;;;;;;
바다표범은 다음을 기약했지만 결국 그 주 주말에 차를 타고 4시간 거리를 10분만에 돌파해 -ㅁ-
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... 이렇게 허무할데가. 역시 자동차가 있어야 ㅡㅡ..


하자마자 찾았;;;

2미터 가까이 되는 크기.. 인데 사람들이 주위에 있어도 태평하게 햇볕을 쬐고 있더군요.
일행중 한 명이 만졌는데 만지니 금새 "이 몸을 만졌냐!!!!!!!!!!!!" 는 얼굴로 고개를 들어 확 째려보던 ㄷㄷㄷ
안 만지는게 좋겠다는 주위사람들의 권유. ^^;;;

바닷가 사진은 여기까지!
# by | 2009/09/30 14:34 | in Japan | 트랙백 | 덧글(6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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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표범인지, 표범이 나인지 ㅋㅋㅋㅋ
표범고기는 어떤 맛일까!!! (;;;;)
먹고싶다 -ㅠ- 일단 쿠마카레부터 먹고 시작하자.. 흐흐흐;;;;;;;;;;;
저 동네 바다표범은 길고양이와 동급인가 보네요. @.@
지명의 끝이름을 따서 고로라고 ;;; 언제나 저 한마리만 있다고 해요. 어쩌다가 쟤는 저 바다에 정착하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'ㅁ' 물어봐도 대답할리 없고 ;ㅅ;....;;;;;;
그러게 다들 요리를 참 잘해.. 난 빌붙어서 먹고있지;;;;;;;;;
한국요리래봤자 김밥이랑.. 불고기.. 했던가....
김치먹고싶다 ㅠㅠ
일은.. 음.. 아냐 요즘은 일주일 풀로 하고 있어
일요일 제외 ㅎㅎ
퇴사준비라니 ㅠㅠ 으엉.......... 힘든가보구나
나도 맘에 안맞는 인간때문에 일주일간 고생좀 했다
아 정말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다 있어
힘내고 ㅠㅠ .. 잘 생각해서... 마음 가는대로 결정하길..^^
안맞는 일이라면 굳이 오래 할 필요 없지 스트레스 참아가면서~
아! 오늘 사슴봤다 -ㅁ- 깜놀래서!!!!!!!!
사납진 않은데 로드킬이 많은가봐.. 으음;; 근데 잘 도망가던데..
멀리서 날 지긋이 바라보더라 덜덜
건강히 잘 지내구..^^
내가 여기 업뎃을 잘 안해서 안습이다;;;
네톤으로도 보자 ^^